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탱크/프랑스 테크 트리/중형전차 (문단 편집) == 개요 == >'''지원 중형전차''' - 강력한 화력을 갖춘 전차로 성능 발휘를 위해서는 특정 조건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프랑스 정규 중형전차 계통도는 9단계와 10단계 전차만 존재하며, 두 전차 모두 이전 단계이던 경전차들과 마찬가지로 클립 주포를 사용한다. 현재 다양한 클립 주포 전차들이 있는 월드 오브 탱크에서 이 계통도가 가지는 특징으로는 '''준 경전차급의 빠른 속도 + 전탄 발사 시 게임 내에서도 손 꼽히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클립 주포를 동시에 보유한다는 것이다. 뛰어난 가속력을 가진 전차들이라, 경전차들처럼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래서 과거에는 빠른 속도로 수풀을 선점하고 사실상의 경전차처럼 정찰을 지속하다가, 빈틈이 생기면 기동력으로 파고 들어 클립 주포의 화력을 살리는 역할을 맡던 시기도 있었다. 이때는 10단계 전차가 굉장한 고성능의 전차로 분류되었고, 덕분에 인기도 많았고 커뮤니티에서는 애증으로 취급되는 밈도 있었을 정도였다. 이 계통도는 중형전차 병과의 특징인 "우수한 주포 조준 성능" + "우수한 분당 공격력(DPM)"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큰 단점이 있다. '''중형전차 병과인데 적에게 포탄을 쉽게 명중시키기 어렵고, 클립 주포를 모두 발사하고나면 무려 30초 이상의 오랜 재장전'''이 필요하다. 현재 게임에서는 더 빠르고 위장력이 좋은[* 경전차 병과는 기동 시에도 100% 위장률을 적용 받으므로 수풀이 우거진 지형에서의 본격적인 시야 싸움에서는 중형전차들과 애초에 비교가 안될정도로 우위에 선다.] 진짜 10단계 경전차들이 정찰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런 경전차들의 요충지 선점을 견제하거나 경쟁하는 역할의 중형전차는 독일의 레오파르트, 폴란드의 CS-63이 대표적으로 활용되며 바샷이 활용되지는 않는다. 과거에는 경전차급 기동력과 중형전차급 화력을 가진 전차를 고르자면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많은 숙련자들이 바샷을 탔다. 덕분에 영광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다른 선택지가 생겼고 숙련자들 사이에서는 한심한 주포 정밀도에 30초의 클립 재장전을 가지는 바샷보다는 정밀한 순환식(단발) 주포를 가진 중형전차가 낫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버려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정리하자면 현재 월드 오브 탱크 메타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계통도는 아니며, 과거 맡았던 정찰 역할은 이제 빛이 바랬고 그나마 남은 전차들의 강점인 높은 클립 최대 피해량 역시 큰 위험을 감수하고 근거리 화력 투사를 시도해야 그나마 살릴 수 있다. 게임 플레이가 불안정한 전차들이며 클립 중형전차를 원한다면 이탈리아나 체코의 중형전차가 더 자주 추천되는 편이다. 다만 클립 재장전이 느리다보니 현재 메타에서 "저점이 낮은 것"뿐, 클립의 포탄 공격력 + 총 피해량 자체가 워낙 높고 기동력 또한 빠르기 때문에 게임이 잘 풀린다면 일반적으로 매우 뛰어난 고점의 피해량 성적을 뽑아낼 잠재력이 있다. 그래서 장갑이 약한 전차로도 근거리에서 사격 기회를 귀신 같이 찾아내는 숙련자들이나, 기존에 경전차를 잘 운용하는 숙련자들은 영상 리뷰에서 여전히 괜찮다, 쓸만하다라고 평가해주는 경우도 보인다. ---- '''{{{+1 계통도 연구 }}}''' 두 전차는 모두 8단계 경전차 바샤티옹 12t에서 연구해서 올라올 수 있다. 1.9 패치로 SARL 42, 르노 G1R, D2, AMX-30, AMX-30B가 수집 전차로 가버렸고 소뮤아 S-35가 새로운 중전차 트리의 중형전차로 들어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